책을 써야 했을 때 장별로 소주제를 완성하기 위해 관련 책을 읽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역시도 쓰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그에 관한 책과 인터넷을 키워드 중심으로 찾아 읽고 관련근거를 찾아 글쓰기에 참고한다. 내 주장을 아무런 근거없이 하는 것보다 관련 연구결과나 명언 등을 근거로 주
책을 즐겨 읽는 누구에게나 ‘나의 책을 쓰고 싶다’라는 갈망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갈망을 가지고 “책쓰기”에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찾아 읽어 보았지만, 뭔가 명쾌하지 않는 내용들로 더욱 내 책쓰기에 자신감만 줄어들고 위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자연
속청 독서법은 단순히 책을 수집만 하던 나를 독서가로 바꾸어놓았다.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던 책도 속청 독서법으로 읽으면 빠르고 간편하게 잡생각을 잠재우고 독서에 몰입하게 되어 짧은 시간에 완독할 수 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가볍게 체크해놓고, 완독한 후에 반복해서 본다면 어떠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마음에 다가온 구절이 바로 위의 구절이다.
처음에는 본인이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일단 만들어진 습관은 , 반대로 나를 이끌어 간다는 말이었다. 습관의 중요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다시 한번 습관이라는 것이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일깨우는 말이었다.
책을 활용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네 영역의 지도 방법
1) 듣기 지도 방법
그림책에 나오는 중요한 사건이나 행동 3, 4가지를 순서 없이 칠판에 적는다. 그리고 교사가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동들은 교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칠판에 무순으로 적은 사건이나 행동의 순서를 바로 잡는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