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부위가 아래의 지각(턱끝)까지 당겨서 연결되어 있고 오성(이마 ․ 턱 ․ 코 ․ 양쪽 관골)이 서로 마주 보면 평생 동안 복과 록이 끊이지 않는다.
天地相朝하면, 德行須全五福이오.
천지상조하면, 덕행수전오복이오.
천창(이마)와 지고(턱)이 서로 마주 보는 듯하면 덕행이 있고 반드시
위나라 군주 탁발홍이 태자에게 황위를 전해주고 자신은 숭광궁에 있다가 유연이 위나라를 침범해 오니 탁발홍은 대를 잇는 군주 나이가 어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병사를 감독해 북쪽을 토벌해 오랑캐를 몰아내었다.
嗣復南巡西幸, 一再外出, 這位淫?不貞的馮太后, 樂得與李奕朝歡暮樂, 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