맺 음 말
이제까지 우리는 칸트 철학의 체계 속에서 미학이론의 위치를 파악해 보았고, 그러한 미학이론의 전체적 틀 속에서 미론의 인식론적 근거와 자격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미론과의 연속적인 관계 속에서 숭고론의 문맥을 검토한 끝에 칸트가 제시하고 있는 미와 숭고 두 개념의 공통점
르네상스
- 다빈치 : 예술= 과학(회화), “모방”에 대한 강조
- 미켈란 젤로: 조각. “내면의 미”> 모방
바로크 예술 17세기
- 선적인 것에서 회화적인 것으로
- 평면에서 깊이로
- 닫힌 형식에서 열린 형식으로
- 다양성에서 단일 성으로
- 명료성에서 불명료성으로
계몽주의 : ‘미학(美
2. 철학의 한 분야로서의 음악미학
음악미학은 예술의 본질, 예술의 체계, 예술적 아름다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사유와 통찰로 접근했던 <철학적미학>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많은 철학자들은 다양한 예술이론을 확립하여, 각각의 시대를 대변하는 예술정신을 보여주었는데,
철학적 사고 003. 지각과 진리의 문제 004. 인식론: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005. 자유론과 결정론 006. 형이상학:실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007. 철학과 윤리 008. 철학과 미학 009. 철학과 종교 010. 철학과 인간본성 011. 철학과 정치 이 장에서는 <철학에의 초대> S. M. 오너 외, 곽신환 외 역, 서광사에 관하여 쓰기로
철학적, 미학적, 심리학적 차원의 여러 분야를 통해 검토되고 연구되어 왔으며 그에 대한 논문만도 방대한 양을 이루고 있다. 보들레르의 전기를 집필했던 보들레르 연구가 뤼프 M. A. Ruff는 <보들레르의 영역에는 무한한 어둠의 지대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어떤 탐색도 그것을 결코 벗길 수 없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