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 대표적인 이데아론는 많은 서적과 수업으로 인하여 본 내용에서 업급하지 않겠다.
1. 플라톤의 생애
플라톤(B.C. 428-347)은 고대그리스 도시국가의 아테네 인으로 왕족 출신인 아버지와, 아테네 제도와 법의 창시자인 솔론(Solon)가 출신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아리스톤(A
관습이 후에 플라톤 시대의 그리스에서 행해졌던 의식화된 동성애의 역사적인 근거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혹은 상징적인 형태로 행해진 이러한 관습은 제우스와 게니메데의 신화-특히, 제우스는 그 소년의 아름다움에 너무나 매료되어 그 소년을 납치하였다는 문구-를 근거로 행해진 것일 수도 있다.
여성의 역할은 아이를 낳는 데만 필요한 존재였다.
또 서구의 기독교 입장도 역시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였다. 여성의 육신이 타락했다는 기독교 개념은 이미 고대 유태사회부터 정립되었고 근대의 기독교적 여성의 평가는 사도 바울과 성 어거스틴이 부각시킨 유산이다. 기독교가 4세기 로마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초기 대화편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숭실대학교와 강릉 원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오랫동안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학파의 전통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티마이오스』 번역을 계기로, 고대 우주론과 『티
철학 분야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아직도 살아 있다. 삼단 논법론은 이제 형식논리학의 작은 부분일 뿐이지만, 그의 윤리학․정치학․형이상학․과학철학 등은 현대 철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전통철학에 반기를 든 것이 포스트모던 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프레이리 교육철학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