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대창 갑병표몰 삼장급설잔병 향휘퇴구 편후면찬출허다한적 악한한적난주안변 차시삼장재식중계 전부득진 후불능퇴 몰내하투입수굴 동부유명거료
??(개 싸우는 소리 한; ?-총9획; he?n)?(的) [?h?nh?n(?de)] ① 독살스럽다 ② 표독스럽다 ③ 흉악하다 ④ 모질다
적이 대략 싸우다 달아나 시내를 넘어 북
계수
?? [j?y?]①(분에 넘치는 것을) 바라다 ②(야심을 품고) 노리다
曲意逢迎 [q? y? f?ng y?ng]①자기의 뜻을 굽혀서 남의 의견에 영합하다 ②갖은 방법으로 남에게 아첨하다
재의는 이 기회를 틈타 분수가 아님을 노리고 한편으로 처자는 날마다 궁궐에 들어와 뜻을 굽혀 아부하며 한편으로 승은공인 숭의
却說?廷會議這一日, 軍機大臣世鐸、榮祿、剛毅、王文詔、啓秀、趙舒翹皆到。
각설청정회의저일일 군기대신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개도
각설하고 청나라 조정은 하루 회의하며 군기대신인 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가 모두 이르렀다.
天色將明, 太后獨御儀?殿, 垂詢開戰事
청명
여러 신하가 예예하며 명령을 들었다.
一息殘喘, 延到日中, 竟爾賓天去了。
일식잔천 연도일중 경이빈천거료
?喘 [c?nchu?n]①잔천 ②빈사 상태의 숨소리 ③남은 목숨 ④얼마 남지 않은 목숨
?天 [b?nti?n] ①천자(天子)의 죽음 ②윗사람의 죽음
한 남은 숨은 대낮까지 연장되다가 마침내 하늘로
계수루 병안위타일번
마침 청나라 병사가 또 성아래까지 추격해 오삼계 가족 피해를 보고를 듣고 다이곤도 말에서 내려 오삼계에게 눈물을 거두게 권하며 그를 한번 위안했다.
三桂謝畢, ?兵乘着銳氣, 攻了一回都城, 到?休息。
삼계사필 청병승착예기 공료일회도성 도만휴식
오삼계가 감사를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