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 이는 매우 요긴하지 않지만 현재 시세를 보면 홍수전과 양수청과 비교할 수 없고, 만주인은 매우 모호하여 위험과 멸망이 앞에 있으니 반드시 그들을 위해 힘을 써 인민과 원한을 맺고 또 외교에 누를 끼처 의외의 일이 생길까 염려된다. 내 의견에 따르면 차라리 잠시 정전을 하고 그들과 화친을
却說李鴻章克復蘇, 常的時候, 左宗棠在浙, 亦屢獲勝仗。
각설이홍장극복소 상적시후 좌종당재절 역루획승장
각설하고 이홍장이 소주와 상주를 극복할 시기는 좌종당은 절강에 있어 또 자주 승리를 얻었다.
宗棠自克復遂安後, 嚴州一帶, 依次肅?。
종당자극복수안후 엄주일대 의차숙청
좌종당이
독이시요 감정변계 엄수전비 의재도면전
勘定:헤아려 정함
몇달 지나 다시 아계를 운남에 이르게 하여 총독 이시요와 변경 경계를 헤아려 정하고 전투 준비를 엄밀히 지키게 하여 다시 미안마를 도모하려고 했다.
緬酋孟?, 聞風知懼, 原奉表入貢, 獻還?虜, 惟求開關互市。
면추맹포 문풍지구 원봉표
却說吳三桂見城上擲下首級, 拾起一看, 正是他父母妻子的首級, 驚得面色如土, 從馬上墜下。
각설오삼계견성상척하수급 습기일간 정시타부모처자적수급 경득면색여토 종마상추하
각설하고 오삼계는 성위에 떨어진 수급을 보고 주워 한번 보니 바로 그의 부모 처자의 수급이라 놀라 얼굴이 흙빛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