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徒中彈墜下, 放彈的人, 是皇次子綿寧。
각설교도중탄추하 방탄적인 시황차자금녕
각설하고 교도는 탄환을 쏘아 추락해 떨어지니 탄환을 쏜 사람은 황제 차남 금녕이었다.
皇次子時在上書房, 忽聞外面喊聲緊急, 忙問何事?
황차자시재상서방 홀문외면함성긴급 망문하사
황제 둘째 아들은 이
산건륭제우대노성 잉령배향태묘 정옥호명목료 저시후화
老成 [l?och?ng] ① 어른스럽다 ② 노숙(老熟)하다 ③ 글이 세련되다 ④ (L?och?ng) 복성(複姓) ⑤ 노련하다
장정옥은 매우 놀라고 당황하여 뒤에 병으로 죽어 건륭제가 노련함을 우대해 태묘에 배향하니(장정옥이 잘 눈을 감게 되었다.) 이는 뒷
아계자계행이래 지차이력양년 도중기경간고 한부득입평갈이애 초설흉중분기
아계는 출발한 뒤로 이에 이른지 이미 2년이 경과하여 도중에 몇가지 고생으로 갈이애를 곧 평정해 가슴속 분노를 발설할 생각을 했다.
奈攻了三五日, 毫不見效, 又攻了一二十日, 雖轟壞城堞數處, 仍被敵兵補好。
나공료
산시만분요행 삽시간도득정광 단잉복윤적처첩자녀 취주일단 재장후난두
保住 [b?ozh?]:1) 지켜내다 2) 확보하다 3) 보지하다
万分 [w?nf?n]:1) 극히 2) 대단히 3) 매우
精光 [j?nggu?ng]:1) 깨끗하다 2) 원기가 왕성하다 3) 말끔하다
토번 무리가 어두운 야간에 갑자기 변별을 못하고 다시 당나라 군사 수십만-
却說劉鋌被殺, 全軍喪亡, 大衆入枉死城中, 還是莫明其妙。
각설유정피살 전군상망 대중입왕사성중 환시막명기묘
莫明其妙 [m? m?ng q? mi?o] ① 영문을 모르다 ② 이유를 모르다
각설하고 유정은 피살당해 전군이 다 죽고 대중은 잘못 저승 성에 들어가니 다시 이유를 몰랐다.
實則夾入的杜軍, 統是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