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를 중심으로 한 현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찾기 위하여 학습
과 놀이를 병행할 예정이다.
(2) 문화예술 통해 어린이ㆍ청소년 감성, 창의력 계발
① 어린이 창의 아트트리’사업
- 서울시 교육청 선정 서울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보육교실 내 1~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
복지서비스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정규직만을 기준으로 해도 인구대비 2.5%, 경제활동 참여 인구 대비 4% 선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지자체 고용인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중 90%는 노인, 장애인에 대한 수발분야에 종사하고 나머지는 일반 개인 및 가족에 대한 돌봄 서비스에 종사
출범시켰다. 희망네트워크는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에 지도교사를 파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에 앞서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이지무브를 설립했으며 SK그룹과 교보그룹은 2007년에 각각 행복도시락과 교보다솜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세웠다. 이들 기업은 현재까지 활
수밖에 없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개인 등 민간 부문의 후원이 적고, 각종 기금 등을 포함한 순수예술 분야의 지원을 위한 공공재원도 전체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예술 분야의 시장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어서 예술인들이 작품활동만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