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사고
1.사건개요
이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오전 1시 23분에, 체르노빌 발전소의 원자로 4호기의 비정상적인 핵 반응으로 발생한 열이 감속재인 냉각수를 열분해시키고, 그에 의해 발생한 수소가 원자로 내부에서 폭발함으로써 생긴 사고이다. 폭발은 원자로 4호기의 천정을 파괴하였으며,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북부의 옛 도시. 지금은 사람이 살수 없는 죽음의 도시로 변해 전 세계에서 사람이 살수 없는 몇 안되는 장소 중 한곳이다. 이 체르노빌에는 예전 소련이 자랑하던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원자력 발전소가 있었다. 하지만 이 발전소는 건설된지 얼마되지 않아 폭발하게 되었고 수
Ⅱ. 스리마일 섬 원자력발전소 사고
1. 개요
스리마일 섬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섬 이름으로 섬의 크기가 3마일이라고 해서 스리마일 섬이라고 불린다. 보통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와 관련되어서는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많이 이야기 하지만 그보다 약 7년 전 미국의 스리마일 섬
2. 당시 정부(전두환 정부)의 무사안일주의 지적
방사능 낙진에 대한 국가차원의 조사 부실 (일본과 대조)
(1) 11개의 관측소에서 주로 빗물에 대한 조사
(2) 우유 조사는 불과 2개 지역 한차례씩만 진행 (대전, 충주)
(3) 기타 채소는 3개 지역 한차례씩만 조사
과학기술처 :“
사건 개요
체르노빌 발전소의 원자로 4호기 폭발
1986년 4월 26일, 1:24 am
: 원자로의 가동중단에 대비한 실험을 진행하던 중,
증기 폭발이 일어나 원자로의 콘크리트 천장이 파괴
다량의 방사성 물질들이 대기중으로 누출
누출된 방사능의 총량, 약 5.3 엑사베크렐
분류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