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공화국은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의 카프카스 산맥 일대에 위치하며, 러시아의 자치 공화국 중 하나이다. 1991년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체첸과 이를 반대하는 러시아 사이에 전쟁이 있었고 민간인 학살과 군대의 무력진압, 폭탄 테러 등의 사건과 체첸과 러시아의갈등은 현재까지도 지속되
체첸이다. 구소련 붕괴 직후부터 불거진 체첸의 독립요구는 러시아의 외교정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테러리즘 등과 연계되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우리 ‘네버앤딩 조’는 체첸-러시아 분쟁을 양측의 입장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 체첸의 러시아 외교정책 결정요인을 분석
체첸 공화국으로 편입(1936)
소련 붕괴(1991) 후 독립 선언: 비체첸계 주민들 추방
신생 러시아의 지방공화국으로 지정됨(1993)
체첸(두다예프 정부) vs. 비체첸(러시아 지원): 1차 체첸전쟁 시작(1994)
2. 1차 체첸전쟁
소련 붕괴 이후 두다예프의 분리 독립 선언(1991)
러시아의 반대 이유
①엄청난 석
1. 걸프전쟁
1990.8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1991.1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군의 쿠웨이트 점령 이라크 공중폭격, 1991.2 사막의 폭풍작전에 이라크군은 정전합의, 쿠웨이트에서 철수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배경은 쿠웨이트에 대한 부채, 아랍국인 이라크 미지원, 쿠웨이트에 대한 영토할양, 후세인의
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2. 러시아와 유럽의 파이프라인 전쟁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가스를 두고 유럽연합(EU)과 러시아 간 쟁탈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 2의 중동’으로 불리는 지역의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자기 쪽에 유리한 루트로 운송하기 위해 송유, 가스관 건설 경쟁이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