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톤에서 18만2000톤으로 1.6배 증가.
서구화 및 업체의 연말연시 및 ‘데이’ 마케팅 등 이벤트 특수 등이 핵심 요인
실제 2012년 기준, 각종 데이 및 연말연시가 포함된 1분기 및 4분기 매출이 전체 매출의 66.3%를 차지하는 것에서 확인.
초콜렛 소비량 상위 5개국의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은 약 10kg.
마케팅 전략과 이벤트 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감하게 해 주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 데이를 통해서 관련산업의 규모가 수 백억원대로 커지는 등 경제적 효과를 보게 되었으며, 이제는 경쟁기업에서도 이와 같은 특수를 잡기위해 각종 전략 수립을 하고 있다. 현재 경쟁기업에서 빼빼로에 도전하
이 라인의 제과들은 입덧으로 인해 입맛이 까다롭고 뱃속의 아이를 위해 과자 섭취를 꺼리는 임산부들에게도 부담없는 제과가 될 것이다. 타겟 전략은 ‘습관적 구매’의 유도이다. 여중, 여고, 여대로 이어지는 타겟층을 목표로 어릴 때부터 소비자의 인식의 마케팅으로 습관적 구매를 불러일으킨다.
마케팅, 인력모집 등 모든 활동들이 한국에서 했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카페베네는 이점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해당 국가의 환경,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갖고 해외시장에서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생각한다. 글로벌브랜드로서 카페베네 전략의 기본 방침은 단순히 제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