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연 설명을 한다. 소크라테스는 이에 선량해 보이는 사람이 그들이 보기엔 선량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선량한 사람이 반대로 보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반박하며 ‘친구들’, ‘적들’, ‘훌륭함’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결론적으로 해를 입히는 것은 올바른 이의 기능이 아니라 그와 반대되
추론적이고 적용적인 발문을 하게 된다면 혼란만 일어난다. 학생의 사고수준을 파악하여 발문할 때 효과적인 발문이 가능해진다. 박인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의 이해, 대왕사, 2002, p.114
* 어떠한 발문계열이 활용되고 있는가?
와일렌, 브리운, 에드몬스, 스미스, 미외 등의 연구는 가장 많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