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장 서 론
1절 왕릉이란
왕릉이란, 흔히 왕의 무덤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왕의 무덤 뿐만 아니라 왕비의 무덤까지 지칭합니다.
그리고 무덤의 종류에는 능, 원, 묘가 있습니다. 능(陵)이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지칭하며 현재 우리나라에는 44개의 능이 남아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건원릉
却說宋主劉裕開國定規, 追尊父劉翹爲孝穆皇帝, 母趙氏爲穆皇后, 奉繼母蕭氏爲皇太后, 追封亡弟道規爲臨川王。
각설송주유유개국정규 추존부유교위효목황제 모조씨위목황후 봉계모소씨위황태후 추봉망제도규위임천왕
定? [d?nggu?] ① 규정 ② 반드시 ③ 일정한 법규 ④ 꼭
追封:죽은 사람에게
추존
(일명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1759년(영조 35) 8살의 나이에 세손으로 책봉되었다. 1762년 장헌세자가 비극의 죽음을 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으며 1764년 2월 영조가 일찍 죽은 맏아들 효장세자 효장세자(孝章世子) : 조선 후기의 추존왕. 영조의 맏아들로 왕세자에
1. 을비지변과 일본이 약속한 자주독립의 허구성
1895년 10월 8일 새벽 6시경 민왕후(1897. 10. 13 명성황후로 추존)는 경복궁에서 일본인 자객의 칼을 맞고 절명했다. 시신은 석유가 뿌려지고 나무를 올려놓은 다음 불태워졌다. 타다 남은 시신은 땅속에 아무렇게나 묻었다. 궁궐이 수십 명의 작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