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289억원으로 추정됨으로써 ‘제11회 함평나비축제’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축제라고 평가할 수 있다.
<표 4> 제11회 함평나비축제 전체방문객에 의한 경제파급효과
산업연관표상의 산업별 분류
축제관광객
부분별 총 지출액
외지로의
누출액을차감한 함평지역에
이론과 가설
-> 대한민국과 서울을 관광하는 외국인 관광자 들, 그리고 축제에 참여하는 외국인 관광자들 은 Psychocentric 보다는 Allocentric에 가 까울 것이다.
그들은 더 신나는 경험을 원할 것이고, 역동 적인 체험형 축제 프로그램을 좋아할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 반응
설문조사를 진행할 당
축제의 참가하는 타 지역방문객수와 외국인의 수가 늘고 있고 2007년 자갈치문화축제에 관한 설문 응답자중 500명중 국내인이 83.6% 외국인이 17.0%로 나타났다.<표 1>을 살펴보면 2006년도에는 외국인의 관광객 수가 10,000명이지만 2007년 외국인의 자갈치 축제 방문객수는 120,000이다. 급격한 외국인 방문객수
2. 축제 현황
① 관광객 수
- 2007년의 경우,
참여자 : 약 50만 명 / 관광객 : 약 150만 명
- 2008년의 경우,
관광객 약250만 명
대부분이 영국인이고, 14만 명 정도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② 수입/ 지출 현황
- 수입 : 2002년도 조사에 따르면 연간 9500만(1백61억5천만원정도
축제에 급급한 나머지 모시문화를 통해 알 수 있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 거리와 추억들을 나눌 수 있는 통로가 전혀 없었다. 교육적 분위기의 전시 형태는 이미 모시 문화에 익숙한 서천군 민들에게 전혀 흥미 거리가 아니였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지식전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