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춘천시의회-시 집행부 갈등
1. 갈등의 시작
1) 6.2 지방선거를 통해 춘천에서는 한나라당11명, 민주당9명, 무소속 1명의 시의원이 선출. 이로써 초반 한나라당이 과반수가 넘는 의석수를 차지. 그러나 공천제도의 폐해를 주장하며 한나라당 박근배 의원이 탈당했고 이로 인해 한나라당은 의석수에
재적확보
지역개발
→‘어느 세력이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 가’, 유동적
총 8개 선거구 중 3곳이 한나라당, 동해삼척 최연희후보(한나라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거 이후, 송훈석 당선자 통합민주당으로 입당, 무소속 최욱철 후보 의원직 상실,
한나라당 지지율 45.50/ 통합민주당 지지율 18.60
우리는 길을 걸어가면서 흔히 구걸을 하기 위해 길바닥에 엎드려 있는 빈곤층들을 만날 수 있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 것인가?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동정심이 행동을 유발시켜 그들의 성의에 맞게 푼돈을 주곤 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박카스를 사들고 가서 ‘힘드시죠’라고는
) 지방자치단체들간의 재정적 불균형
[수도권] 취약한 지방재정 - 지자체 재정자립도 평균 59% (1999.06.30 조선일보)
전국 248개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는 평균 59.6%. 50%미만의 자립도를 보이고 있는 지자체도 72%(178개)나 된다. 비교적 자립도가 높은 광역자치단체도 7개 특별시-광역시만 82%의 자립도 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