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하는데 15~20분이 소요되는 급속충전 배터리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나 가솔린 충전시간인 3~5분에 비해 충전 시간도 길고 가격도 비싼 편
▶ 배터리 및 충전시스템 문제 해결되고 향후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면 피크전력 분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울트라 캐퍼시티(Ultra Capacity)는 미래형
전력망의 개념은 기존의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수요자 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요관리,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을 말한다.
즉, 스마트 그리드란 아래 그림과
전력저장
장치 접속 운전
2020
분산전원 출력제어
2012
분산전원 계통 용량 3%
도입 적용
2015
실시간 분산전원 제어운영
기술 개발
2020
PHEV 충전 스탠드
운영 연계
7개 광역시 PHEV,
EV 충전인프라 구축
대용량 충전 인프라 전국
구축
2020
소비자
AMI/DR
스마트미터 설치
2011
양방향 계량 시
Advanced Smart Meter: 소비자에게 실시간 전기요금 제공 및 스마트 가전제품과의 자동화된 네트워킹을 통해 전력상용을 최적화하는 소비자 전력관리장치
AMI(Advanced Metering Infrastucture): 스마트미터를 기반으로 양방향 정보통신 기술 결합한 계량기
전기자동차: 전기소스를 이용하여 배터리 충전해야 함
. 종래 제트 엔진 비행기의 보조 전력 장치는 운행 중에는 충전이 불가능하여 이륙 전 대기 상태에서 엔진을 가동하여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었지만 연료 전지를 이용한 보조 전력 장치로 대체시킬 경우에 체공 중에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
.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