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지선이라 부른다. 이것으로도 곡면에서 기하를 할 수 있다. 지구 위에서 거리가 지구 둘레의 1/4인 적도상의 두 점과 북극을 꼭지점으로 하는 삼각형을 그려보면 모든 각이 90도로 세 각의 합이 270도가 된다.
또 다른 기하로는 말안장과 같은 곡면에서의 기하가 있다. 이런 표면에서는 측지선이 무한이
계산했을 뿐이야”라고 답했다고 한다.
1818년에 가우스는 그의 계산 능력을 실용적으로 사용하였는데 하노버(Honover)주의 측지선을 측량하여 이전의 덴마크 측량들과 연결 지었다. 그는 측량 작업을 위해서 거울로 태양광을 반사시켜 먼거리에서 위치를 측정하는 회광기(heliotrope)를 발명하기도 했다.
측지선이다. 즉,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평면상에서만 유효하고 구상에서는 틀린 법칙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직각삼각형의 원리와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평면상에서만 국한되는 하나의 법칙에 지나지 않는가? 후반부에는 천문학과 관련지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면공간에서의 삼각형을 우주로까
내며 특별한 곡면위의 점들과 곡선에 대한 정리와 다양한 곡면상의 곡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8) Geodesic(측지선)과 Geodesic Curvature
마지막으로 외계에서 보았을 때 휘어진 곡면상에서 자신의 경로가 휘어졌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곡률인 측지 곡률에 대한 개념도 본다. (9) Divergence theorem 과 Stock's theo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