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크라이나 위기
1618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루스 차르국
크림 칸국
오스만튀르크 제국
1699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루스 차르국
오스만튀르크 제국
크림 칸국
합스부르크 제국
1775
러시아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만튀르크 제국
크림 칸국
칸국에 의해 300년에 걸쳐 지배를 받는다. 이렇게 루스인들이 캅자크 칸국에 의해 지배 당한 사건을 타타르의 멍에라고 한다. 이후 루스인의 일부는 현재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 지역에 분포했던 여러 소국들을 병합하여 루스 차르국을 건국하였으며 우크라이나에 남은 기존의 루스인들은 당시 세력
루스인들은 2~300년 간 몽골과 튀르크계 타타르인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를 타타르의 멍에라고 부른다. 하지만, 몽골제국의 킵자크 칸국이 멸망하면서 루스인들은 독자적인 국가를 세우는 듯 보였지만 동유럽에서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국에 의해 2~300년간 지배받게 된다.
칸국이 국가를 수립하였다. 19세기에 제정 러시아는 영국을 이기고 현재의 카자흐스탄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당시 제정 러시아는 카자흐스탄의 모든 교육 및 정부기관에서의 러시아어 사용을 실시하였다. 카자흐 고유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1830년대 이후 제정 러시아로부터 집단 이주민
칸국의 지배 때문에 서유럽과 교류가 단절되어 중세 수준의 문화에 머물러 있었던 러시아를 발전시키기 위해 급진적인 서구화를 밀어붙인 지도자다. 지나친 서구화의 반발로 여러 번의 정변이 있었으나, 모두 피의 숙청으로 마무리했고, 스웨덴과의 북방전쟁에서 대승해서 변방의 국가였던 러시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