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목적: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지도와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를 비교 하고자 하였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제외한 모든 후보의 인지도는 완벽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장관을
알고 있다는 대답은 20% 미만이였다.
총평
속성별 태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음.
다만 전문성
태도대상이 어떤 결과와 관련되어 있다는 수용자의 주관적 확률\"로, 주장 유인가를 \"그 결과에 대한 수용자의 유인가(valence)\"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Areni와 Lutz(1988)의 견해에 따르면, 정교화가능성 모델의 문제는 주장의 질을 '유인가'로 조작하여 개념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Boller등(1990)
태도의 강화 혹은 변화, 지식의 확보 등의 용도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이용, 충족(혹은 불충족)할 수 있다.
수용자들의 충족 결과에 따라 태도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도 존재.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심리적인 부분만을 강조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구조화된 여러 가지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
캠페인의 일환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최민식이 친구에게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라는 노래를 불러주는 <친구의 노래>, 가수 비가 아버지에게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을 틀어주는 <아들의 응원가>편에 이어 김희애를 기용한 새로운 TV CF <아내의 노래>편을 지난 8월 5일부터 방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