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프로이트의 추동이론 - 억압된 자기
정신분석학이 설명한 예술성과 공격성
정신의학에서 예술을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 것은 정신분석의 태두인 프로이트에 의해서였다.
프로이트는 수요일마다 모인 증례발표 시간에 증례가 부족할 때 예술작품을 다루기도 했는데 그가 다룬 예술가로는 미켈란
코헛은 유아기 초기에 자체성애 단계와, 리비도가 자기에게 투자된 상태로 정의되는 일차적 자기애 단계가 존재하며, 유아는 만족의 공급이 자기 바깥에서 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후기에 가서야 일차적 자기애 단계로부터 벗어나 나온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받아들였다. 따라서 코헛은 프로이트를
코헛은 이러한 세 가지 전이 현상 속에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어린 시절에 전형적으로 느꼈던 욕구가 반영된다고 보았다.
지금까지 영화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를 통해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분석해 보았다. 내담자인 록시는 부모가 어린시절에 자신을 제대로 공감해 주지 못했고 정상적인 유아
클라인(M. Klein)에 의하여 시작되고 이를 기반으로 말러(M. Mahler), 설리반(H. S. Sullivan), 페어바인(R. Fairbairn) 코헛(H. Cohut), 딕스(H. Dicks) 등에 의해 발전되었다. 이를 가족치료에 적용하고 통합시킨 사람은 후라모(I. Framo), 스키너(R. Snner), 야콥슨(N. Jacobson) 쉬라프(D. Scharff&J. Scharff) 부부 등이 있다.
서 론
자기애성 성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는 자애성 성격장애, 혹은 자기도취적 성격장애라고도 부른다. 교재에는 자애성 성격장애로 나오지만, 이 보고서에서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이름을 통일하여 작성하였다.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관련된 영화를 조사하기 위해 이상심리학 교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