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건물에 작용하는 하중의 유형
건물의 골조
건물내의 인간이나 가구, 기기류 등의 하중 외에 건물자체의 하중을 지탱하는 골조전체를 구조체라고 한다 이러한 구조체는 물리적으로 ①건물의 뼈대, ②겉표면(외피), ③내부의 분할된 공간으로 나누어지고 이들 각각은 다시 수평구조(바닥면
부재가 주요 구조부에 해당된다.
따라서 목조주택은 외부에서 보이는 목재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다. 내부적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가 목재인 경우에만 목조주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국내의 휴양림이나 국립공원 등에 구조부는 콘크리트로 하고 외부에만 통나무 반쪽을 붙여놓은 주택을 통
콘크리트의 보강철근이 부재단면의 인장측 가까이에 배치되어야 한다는 기본원리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에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었다. 독일인 엔지니어 와이스(Gustav A. Wayss)와 바우싱거(J. Bauschinger)가 독일 및 미국지역에 대한 모니에 특허사용권을 매입하게 됨으로써 구조원리에 부합되는 합리적
구조 및 고층건물에 적합하다.
3-인성이 커서 변위에 잘 견딘다.
4-건물의 균질도가 높아 신뢰할 수 있다.
5-시공 속도를 콘크리트보다 빨리 할 수 있다.
단점
1-고열에 약하고, 단면적에 비하여 고가이다.
2-부재가 세장하므로 좌굴이 발생하기 쉽다.
3-접합점을 용접하는 외에는 일체화로 보기
방법
☞ 부재란 구조물의 최소단위의 구성요소로써, 덩어리(mass), 막대(bar), 판(plate)으로 구성되고, 이 부재를 단독 혹은 2개 이상을 조합하여 형성하는 것이 구조물이다.
3. 재료의 종류에 따른 분류 방법
구조물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3.1. 철근콘크리트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