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말까지 총 8개 FTA 협정(45개국)을 발효해 시행 중이다. 특히 지난 2011년 7월 1일에는 한-EU FTA가 발효돼 거대 경제권과의 첫 협정이 성사됐다. 지난해 3월 15일에는 한-미 FTA가 발효돼 우리 경제영토가 전 세계시장의 61%로 확대됐다. 터키, 콜롬비아와는 FTA 협상이 타결돼 발
FTA체결 현황
2005년 한국과 칠레가 가장 먼저 FTA를 체결하였다. 그 이후로 한국과 페루가 FTA 체결을 위한 회의가 4차까지 진행되었으며, 콜롬비와와 FTA 체결을 위한 회의가 비슷하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와의 FTA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가 마친 상황이다. 메르코수르, 콜롬비아
FTA 추진 현황
발효
7건, 44개국
칠레, 싱가포르, EFTA(4개국), ASEN(10개국), 인도, EU(27개국), 페루
타결
1건, 1개국
미국
협상진행
7건, 12개국
캐나다, GCC(6개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콜롬비아, 터키
협상준비 또는 공동연구
10건, 17개국
일본, 중국, 한중일, MERCOSUR(4개국), 이스라엘, 베트남, 몽골,
(FTA)를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ASEAN, 인도, 미국, EU 등의 주요 교역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타결 및 발효 하였으며, 캐나다, 맥시코, 페루, 콜롬비아 등 2014년 현재 주요 거점 7개 경제권, 자원부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진행 중이다.
5.7배가 되었으며, 동기간 수입은 10.6억 달러에서 42.2억 달러로 4배가 되었다. 칠레와 인접한 페루, 콜롬비아 등으로의 수출 역시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칠레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칠레 수입시장의 각국별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