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템의 유래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떤 마을에서는 [커빵쒸]라하고, 어떤 곳에서는 [언까이띠], [무얼뚜] [카난짜]이라 하였으나 인디언들의 [토템]이라는 말이 유럽 학계의 문헌에 가장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후에 발견된 이러한 종류의 모든 물상을 [토템]이라 통칭 하였으며, 그 밖의 명칭
토템과 타부, 정신분석입문, 쾌감원칙의 피안. 자아와 이드등이 있다.
(1) 그의 어린시절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1856년 5월 6일, 현재는 체코슬라바키아에 있으나 출생당시에는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에 속했던 작은 모라비아의 마을 프라이벨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1859년에 가족이 라이프찌히로 옮기
토템이나 부호 또는 표지로 볼 수 있다. 즉, 수많은 씨족과 부락, 그리고 부족연맹들을 포괄하는 공동의 관념체계라는 대표적인 관념체계의 한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뱀 토템을 중심으로 하여, 아득한 상고시대의 화하(華夏)의 씨족과 부락들이 다른 씨족과 부락들을 전쟁을 통하여 제압
개념적 정의를 위해!
프레이저, 그는 누구인가
영국의 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
주술(呪術) · 종교의 기원과 진화의 과정 체계화
저서 ; 「황금가지」 , 「토테미즘과 외혼성」 등
1856~1939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로 정신분석의 창시자
저서 ; 「꿈의 해석」 , 「토템과 터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