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당시에는 ‘월지(月池)’였음이 밝혀졌으며 본고에서는 이후 월지(月池)라 한며, 그 명칭에 관하여는 3장의 1.名稱에서 논하고 있다.
, 이후 월지의 조경수법을 밝히는 논문 박경자, 『統一新羅時代 雁鴨池의 造景樣式에 關한 硏究』, 서울大環境大 碩論, 1979.
이 발표되었으나, 건물지(建物址
신라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은 전체 10,129절 중에서 2011절부터 5925절 사이에 나타난다. 이것은 마티니 교수의 편찬본 기준으로 800페이지 이상의 분량 중 500페이지 이상이 신라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신라관련 내용이 상당한 분량임을 알 수 있다. 쿠쉬나메는 지금도 연
어문규범이란?
언어생활에서 따르고 지켜야 할 공식적인 기준으로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이에 해당한다.
어문규범의 필요성
표준어를 바르게 발음하고 바르게 적는 것은 교양인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국어 생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
통일된 로마자 표기가 사용되지 못하는 실정이고, 가장 최근의 규정인 2000년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로마자표기가 실제로 통일되지 못하는 이유를 ‘사람의 성(姓)’의 측면으로 관련지어 살펴보도록 하고 왜 표기가 통일되어야 하는지, 표기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