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원칙(국가인권기구의 지위에 관한 원칙)이 채택되면서 국가인권기구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공고히 하였다. 이는 유엔 창설 이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1993년 비엔나 인권선언, 그리고 파리원칙 결의안 채택으로 그 결실이 맺어지게 되었다. 파리원칙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것을 계기로 국가인권
서론
파리원칙은 향후 도서관 협력의 시초로 잘 작용해왔었습니다. (클릭) 하지만 새로운 자료유형을 기술하기 위한 새로운 구조와 기술 방법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목록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토대가 요구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PP, ICP 이 두 가지 문서를 조목조목 따져 비교하기 보다, 더 넓은 관점
파리원칙(Principles relating to the status of national institutions)'은 커다란 진전을 보여주었다. 이 원칙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위와 조언적 기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인권기구의 개념을 명확히 하려하였다. 만일 이런 기준들이 국가인권기구에 적용된다면, 국가인권기구는 인권분야에서 특별한 기
파리원칙(Principles relating to the status of national institutions)'은 커다란 진전을 보여주었다. 이 원칙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위와 조언적 기능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인권기구의 개념을 명확히 하려하였다. 만일 이런 기준들이 국가인권기구에 적용된다면, 국가인권기구는 인권분야에서 특별한 기
1) 목록원칙의 영역
파리원칙
- “매우 일반적”인 도서관의 목록 작성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도
- 인쇄된 도서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도서관 자료들”을 위해 고안
국제목록원칙
“문자 자료” 뿐만이 아닌 “온라인 도서관 목록과 모든 자료 유형을 뛰어넘는 영역”을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