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曰: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十分盡吐眞.
시왈: 봉인차설삼분화 미가십분진토진
全抛一片心의 원문은 十分盡吐眞이다.
시는 다음과 같다. 사람을 만나면 단지 30%만 말하고 100%다 진실을 토해서는 안된다.
不虎生三個口 只恐人情兩樣心
불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호랑이가 안왔는데 3명이
詞曰:欲避飢寒二字, 當思勤儉爲先。勤能創業儉能傳, 勤儉傳家久遠。
사왈:욕피기한이자 당사근검위선 근능창업검능전 근검전가구원
사는 다음과 같다. 굶주림과 추위 두 글자를 피할면 근검함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지런할 근은 창업하며 검소함은 전할수 있으니 근검은 집안을 오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