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학에 대한 경향성이 ‘간호대’ 뿐만 아니라 다른 단과대학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인식이 사람의 평가기준이 될 수 있기에 각 단과대학에 대한 편견의 실태 조사와 생성원인 탐구,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초기 소논문은‘목적과 필요성을 알면서도
1. 머리말
외국인 신분으로 우리 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매 해 수 십 명의 학생들이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을 하고 있고 우리 학교 외에도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 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여전히 과도한 특혜나 자격 미달 등의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만 꾸준히 외국인 대학생들이
설문조사 결과 단과대학의 주량 그래프가 대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경영대와 음·미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들의 평균주량은 소주 1병~2병 미만으로 수렴되고 있다. 이는 한국음주 문화센터에서 발표한 남자 대학생들의 평균 주량(10.2잔)과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3. 과도한 교육인력 생산으로 인해서 다양한 문제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3.1 사범대를 졸업했지만 교사가 되지 않는 인력이 낭비되고 있다.
현재 증가되는 중학교 교원 수의 양상은 ‘표 3’ 김이경, 한국의 교원정책: OECD 정책검토 배경보고서, 한국교육개발원, 2002.
에 나와 있다. 학령인구수의 감소양
대학교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하여 둔감한 편이다. 둘째, 학교에서 진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진로 설계에 크게 도움 되지 않는다. 이 두 가지 내용에서 도출가능 한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현실성 부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않다는 점이다. 프로그램 자체의 실제 진로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