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축조할 때에는 협축법(夾築法) 성벽의 안과 밖을 모두 돌로 쌓는 방법.
․편축법(片築法) 셩벽 밖의 벽면만을 돌로 쌓고 안은 흙이나 잡석으로 채우는 방법.
등이 이용되었는데 우리나라 산성 대부분이 편축법을 채용하고 있으며 협축법은 평산성, 평지성에서 채택되었다. 그러나 산성에서
○ 소 개 :통주성은 평안북도 동림군 고군영리에 위치하며, 고구려 때 처음 쌓고, 고려시기와 조선시기에 대보수한 일이 있다. 성은 고군영리 북쪽에 높이 솟은 장대봉에서 그 좌우로 각각 남쪽 평지를 향하여 뻗어내린 능선을 따라 산에서 평지에 걸쳐 쌓은 사모봉식의 평산성이다. 성벽은 돌
성 - 성벽의 몸체부분에 해당되며, 성을 쌓을 때 가장 중심이 되고, 인력과 재료가 가장 많이 든다. 체성의 성능에 따라 그 성의 1차적 방어력이 결정된다.
* 성벽의 기초 시공 : 성벽의 견고성 여부는 벽체의 기초공사에 달려있다.
① 바닥이 암반인 경우 - 산성인 경우 자연암반을 이용. 평지성도
성채와 평지의 주택가로 성립되어 있는 인더스 문명을 건설한 원주민이 대상이었다.
그러나 서력 기원 전 1,500년 경 아리아인들이 중앙아시아의 코카사스 지방으로부터 이주해 오면서 인도의 문화는 그들에 의해 주도되게 되었다.
아리아인들은 원주민을 지배하기 위하여 그들만을 중심으로 하는
5) 병자호란 당시의 남한산성의 의미 : 남한산성의 돌맹이, 기왓장 하나까지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것 이었다. 남한산성은 우리역사 속에서 우리민족이 당한 침략에 대항한 항전 정신과 독립정신이 깃들어진 장소이다. 병자호란 당시에도 도성과 한강유역을 방어하는 군사적 최적의 요충지로서 비록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