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국내 토목구조물에 대한 설계기준(시방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시방서란?
① 적용범위
- 이 시방서는 일반토목공사의 일반사항에 관한 시공 및 품질관리와 공정관리의 표준적인 방향제시와 일반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다만, 현장 적용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시방서와 공
가. 사양서
일본에서는 각 공공발주기관마다 자체 발주공사의 형태에 맞게 공통사양서를 작성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발주기관에서 작성한 공통사양서 외에 학협회에서 표준시방서, 시공기준, 지침, 편람 등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건설성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발주기관에서는 자체적
응력의 종류 및 상세범주는 도로교시방서 <표 2.4.1 (p143~147)>와 같다. 설계시 최대 응력범위의 반복회수는 교통량과 하중조사 및 특별한 고려사항이 없으면, 다음 표에 따라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종방향 부재는 항상 DB하중에 대해서도 검토하여야 한다.
표 9 응력반복 회수
부재 및
해오고 있으며, 미국 또는 일본에서와 같은 표준제조방법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고 있다. 더욱이 실험실에서 소정의 강도를 얻는다 하더라도 현장에서의 여건이 다르고 또한 그의 실제적용은 고강도의 시공이 일반강도의 그것과 매우 달라 이에 대한 연구가 시급히 정리되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영국의 저명한 토질기초 공학자인 R. Glssop에 의하면 주입공법의 발명은 프랑스의 Charles Berigny에 의한 것으로, 1802년 파리 북서쪽 150km 대서양측의 하구항인 Dieppe에서 세굴된 수문보수공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주입공법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 석조수문은 1775년부터 1779년에 걸쳐 투수성이 매우 큰 자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