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물들이 그 안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방식을 인정할 때에만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컴퓨터화된 환경 내에세 경험된 사물들을 가지고 시작해야한다.
사이버스페이스로 향하는 나의 행로는 먼저 고대 플라톤의 관념론을 지나 근대 라이프니츠의 형이상학으로 나아갈 것이다.
플라톤의 제자이며 피타고라스 학파의 한 사람인 아르키타스(Archytas)는 크기에 대해서 같은 단위로 측정할 수 있거나 측정할 수 없는 것과는 완전하게 무관한 비율 또는 두 비의 상등을 정의하였다. “네 개의 量(양)이 있다고 하자. 첫째와 셋째에 대해 임의로 택한 등배수와 둘째와 넷째에 대해 임의로
1. 서 론
루소는 자신의 저서 에밀에서 모든 것은 창조자의 수중에서 나올때는 선한데 인간의 수중에서 모두 타락한다라고 말하며, 교육을 인간의 타고난 선한 품성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도록 조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루소는 인간성의 본질을 선하게 보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참다운
1. 서 론
루소는 자신의 저서 에밀에서 모든 것은 창조자의 수중에서 나올때는 선한데 인간의 수중에서 모두 타락한다라고 말하며, 교육을 인간의 타고난 선한 품성이 자연스럽게 자라나도록 조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루소는 인간성의 본질을 선하게 보고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