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등 으 로
보 는 피렌체사
20120464 정 치 외 교 학 과 양진경
REVIEW
군주?
점령한 곳의 지역적 특징 → 통치 방식 다르게
용병, 원군 의지X : 자신의 군대를 가져야 함
귀족 제어·견제 → 권력을 독점해야 함
백성을 이롭게
목적 없는 잔인함은 미움을 불러옴
REVIEW
GOOD
BAD
발렌티니아우스
막시무스
알로빈
피렌체사> 집필 의뢰였다. 그에게 호의적이었던 줄리오 데 메디치가 교황 클레멘스 7세로 선출되자 마키아벨리는 막 완성한 <피렌체사>를 가지고 25년 로마로 갔다. 그때는 프랑스왕이 신성로마황제 카를 5세에게 대패하고 이탈리아는 합스부르크가의 지배에 굴복하려 하였다. 구이치아르디니와 여러
피렌체사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러나 메디치 왕정은 1527년 프랑스군의 로마 약탈, 이로 인한 교황의 도주, 인민의 신임 상실 등을 이유로 마침내 붕괴되고 피렌체에는 공화정이 복원되었다. 이는 공화주의자인 마키아벨리에게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는 공화정의 복원과 더불어 예전처럼
피렌체사(The History of Florence and of the Affairs of Italy from the Earliest Times to the Death of Lorenzo the Magnificent)』를 저술하게 된다. 메디치 가의 군주정은 1527년 프랑스 군의 로마 약탈, 이로 인한 교황의 도주, 인민의 신임 상실 등을 이유로 결국 무너졌고 피렌체에는 다시 공화정이 들어서게 되었다. 마키아벨리는
『IL PRINCIPE』. 『군주론』. 이는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위대한 정치학자이자 저술가였던 Niccolò Machiavelli(1469~1527)의 대표적인 역작이다. 물론, 그의 다른 저서들도 – 예를 들어 『전술론』, 『피렌체사』, 『만드라골라』 등 – 유명하지만, 이 책만큼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에 걸맞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