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의 심판 홍수와 바벨탑
성경에는 "하나님의 진노"라는 관용구가 반복해서 나온다.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9개나 된다. 구약은 심판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하나
둘째, 무슬림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미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함께 유업으로 나눌 형제로 볼 수 있는 안경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더 나아가서 이슬람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우리의 합리성?
도덕성?
관계 맺는 능력?등
우리의 소유한 어떤 자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의미
인간이 된다는 것 =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는 것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주장은,
인간에 대한 네 가지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고난(?) 속에 담긴 주님의 축복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 슬하에서 별 의식 없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 축복 아래 점점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그 분의 뜻하시는 바를 알게 하시는 시간들도 허락하셨다. 대학 2년차 때부터 한 선교단체를 알게 하셨고, 그 모임과 예
정의와는 상반되게도 하나님의 예지능력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다. 그는 스토아주의자들을 논박하면서도 그들의 의견에 어느 정도는 동조하게 된다. 그는 생각하기에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면 현실에서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가 되는 것이기에 “의지의 자유”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