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시다.
분단,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 민족 교회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임무를 망각한 채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지으므로 그 당시 초강대국이던 미국과 소련을 이용하여 잠시 징계의 채찍을 드셨던 것이다. 원인이 제거되면 문제가 해결되듯이 우리 나라도 원인을 제거하면 자동적으로 문제가 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계약을 위반 했거나 하나님을 배신했을 때 고난이 주어짐을 볼 수 있다. 인과응보신학의 대표적인 신명기 신학의 주제는 두 갈래의 길이다. 이것은 순종과 불순종이고 또 축복과 징계이다.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신다. 이것은 쌍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이 일을 위해서 교회는 권징을 시행하여 건강한 신자들로 더욱 건강하게 하고 병들고 연약한 신자들을 고치고 건강하게 하며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교회에서 제거하여 교회의 거룩을 지켜나간다. 이 거룩의 유지를 위해 권면과 징계를 행사한다. 징계에는 수찬정
하나님을 원망하는 분에게도 만나를 주시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셔서 원망소리를 다 들었지만 징계하지 않고 사랑과 긍휼로 만나를 내려주셨다.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긍휼로 우리를 길러주시는 하나님이시다.
1절 한달만에 신광야에 이르렀다.
2-3절 이스라엘 백성
징계적 심판의 사명을 수행하는 「성스러운 영」으로 가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보다 더 가능성 있는 견해는, 거짓말이나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악한 영조차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목적들을 성취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흑자는 여기서 「악마는 하나님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