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은 사람이 자신의 본질에 맞게 사는 것이다. 즉, 이 세상에서 하느님이 드러나시도록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풍성한 결실을 얻게 되고 그들의 삶은 성공한다.
2) 예수님의 잘못된 인생관을 가져 망한 사람과 그리스 영웅과의 비
1. 들어가면서 - 하느님 침묵에 관한 의문
‘왜 하느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걸까?’
우리는 언젠가 한번 쯤, 아니 그 이상으로 이런 질문을 해보았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시련을 당했을 때, 혹은 고통 중에 있을 때마다 울부짖고 소리쳐도 거의 항상 침묵으로 일관하셨다. 솔직히 그
하느님은 오직 하나인 주시니라` 라는 말씀을 자신의 신앙으로 받아 들였다."
위의 말씀은 신명기 6: 4에 나온다. 공동 번역에는 이 구절이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야훼 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이 구절의 문법을 살펴보면 "한"이라는 단어는 그것이 하나의 개체
없는 지상의 일들을 보았지만, 예언자는 다른 세계로부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다. 예언자의 시조 모세가 파라오에게 말했을 때, 그는 하느님을 대신하여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처럼 하느님이 그의 백성을 다스린 것은 다름아닌 예언자들을 통해서였다.
기쁨을 맛보았다. 이 새해를 맞는 기쁨이 바로 신년 축제의 기쁨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때마다 당신 자비를 베풀어 주기에 이날을 통해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신년 축제는 옛 이스라엘 달력에 따르면 가을 첫 달의 초생 달 뜨는 날에 경축하였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