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을 더 얻기 위해 커닝을 하는 것부터 회사의 공금을 횡령하는 CEO에 관한 뉴스까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일이다.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혹자는 말한다. 결과만 좋다면 괜찮은 것 아니냐고 말이다. 하지만 다들 한 번씩 경험해본
#1장 평균에 속지 마라: 완만한 성공은 평균속에서만 존재 할 뿐이다.
우리는 흔히 성공을 위해 필요한 두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재능과 노력을 꼽는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재능이 얼마만큼 숨어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성공의 첫 번째 전재 조건으로 일단 많은 노력을 꼽게 된다. 하지만 이 노력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1. 제목: 레버리지(LEVERAGE)_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2. 저자: 롭 무어
3. 독서 기간: 2023.10.25.~10.29.
4. 목차
❶ 1장 레버리지_부의 지렛대를 만드는 힘
1) 성공의 기본 법칙은 깨졌다
2) 최소 노력의 법칙
3)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하라는 기만
4)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
5) 자기 방식의 삶
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