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한강공원은 한강 이남에, 난지 한강공원은 한강 이북에 있지만 광나루 자전거 공원 옆에는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있는 광진교가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이용한 운동, 여행이 수월해졌다. 한강은 자전거공원 조성과 더불어 한강 북쪽의 자전거 도로를 확대했기 때문에, 난지지구부터 광진교까지 총 24km
수로로 둘러싸인 섬으로 만들 뿐 아니라, 운하의 양안지역을 경관과 환경이 수려한 주거, 쇼핑몰, 사무실, 오락시설, 공원 등으로 만들고 있다. 이는 리바아의 GMR(Great Man-made River)프로젝트처럼 단순히 사막 내륙에 물을 끌어들이는 산업화 시대의 토건적 기능계획과 다르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치계획
여행자들이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개선된 서비스 제공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서비스 수준은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즉,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최근 들어 정부가 관광업계 의견을 다방면으로 수렴하고 관광 인프라 구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