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관 창설, 관장 역임.
국학대학 교수
1946년 고려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1949년 문교부 편수국장, 고등고시 위원(2회-16회)
1951년 국사편찬위원회 사무국장
1958년 한국사학회 이사장
1963년 동학기념사업회 부회장, 대한민국문화훈장(대통령장) 수상
1966년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장
1967년
4. 한국사의 서술
1) 해방 직후의 개설서
: 학회할동이 새롭게 일어났던 것과 아울러 단행본 저술이 늘어남, 교과서 종류가 많았는데 해방 후에는 대학교재사 전문서로 저술된 것이 많았다.
-통사로 간행된 개설서
(1)최남선, <신판조선역사>(1945) : 전통시대의 역사서술방식 + 문화사학의 방식
(2)문석
학회가 학술사적으로 가지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해방 이후 그는 1945년에서 1962년까지 서울대 문리대 교수로 재직하였고 동시에 1955~82년까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또한 지인(知人)의 부탁으로 1960년 문교부 장관을 지냈으며 1962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내는 등 왕성한 사회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권희정씨나 미혼모들과의 인터뷰 이후에는 시설에 가야만 미혼모를 만날 수 있다는 우리의 생각도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혼모는 시설 안에만 존재하는 매우 폐쇄적인 집단으로만 인식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1. 지금까지 본인이 정규교육(또는 이에 준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공부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것(예. 00년에서 00년까지 초등학교 사회과목에서...).
1) 00년에서 00년까지 유치원 역사교육
내가 처음 한국사를 교육받은 곳은 유치원이다. 인간은 역사와 함께 살아가고 있고, 어린이는 인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