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라는 아픔, 그리고 반세기에 다다르는 남북한 권력자들의 정권 보존을 위한 이념 대결에 민족의 신뢰는 없어져 가고 반만년의 단일민족이었던 우리민족은 반세기만에 이질화 되어가고 그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영화「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소재를 통하여 이러한 민족의 아
전쟁을 대비한다는 것을 알수 있죠.
그리고 그 대결구도 역시 국제전 고구려+백제 vs 당+신라 임을 알수 있습니다. 십자형 긴장상태.
♧ 중국 신문 -일단 간단히 열받고 가보자구요. 동북공정에 대한 내용이 대충 예상됩니다.
* 중국의 유력 신문 <광명일보>의 보도 내용
“우리는 고구려 민족이 중
주의(Our Own Style Socialism)’, ‘우리민족제일주의’, ‘붉은기 사상’ 등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실현방식으로서 군을 정치의 전면에 내세워 체제수호 및 국가관리의 정치방식으로 등장한 것이 선군정치라 할 수 있다. 선군정치는 그러나 사회주의 패러다임의 기이한 변종이다. 사회주의 혁명과
주의 체제였고 서독은 자본주의 체제를 띄었다. 이렇게 나뉘게 된 데에도 동쪽과 서쪽을 점령하던 나라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보인다. 동독은 소련이 점령하였고 서독은 연합군이 점령하고 있었기에 체제 자체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동독 시민들은 이러한 체제를 거부하는 모습이 조금씩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