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인들은 세계화의 흐름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거주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 남미의 아르헨티나도 예외는 아니다. 65명으로 시작된 한국인 이민단이 몇 만 명 규모로 커져 현재는 1만 5천명이라는 결코 무시 못 할 숫자가 아르헨티나에
2.1.1 순수 한국어 연수생
개인적 목적에 따라 순수하게 한국어만을 배우는 집단이다. 이는 한국어 학습을 통하여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이는 몇몇 하위 집단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① 본국에서 고등학교, 2년제 대학(전문대학․단기대학),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목적으로 한
한글학교 등에서 다양하고 실직적인 경험을 한 뒤 대학원에 진학을 할 생각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는 지금까지 했던 활동에서 경험하였던 것을 바탕으로 논문 활동에 집중할 것입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서는 한국어학과 교수가 되기 위해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할 것이며, 한국어 강사부터 시작하여
구 소련 지역에 한인이 이주한지 벌써 150여 년이 되어 가고 있다. 알다시피 소연방의 해체 이전 우리 동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던 지역은 중앙아시아의 우주베키스딴과 까자흐스딴 그리고 러시아 순이었다. 이들 동포의 선조 대부분은 구한말 이후에 일제강점기 동안 기근과 일제를 피하여 고국을 떠난
Ⅰ. 서 론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것은 그 나라의 국운을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중요성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친인척들의 비리로 인하여 국가재정을 파탄시키고, 국가부도위기 상태까지 가는 경우도 역대 대통령을 통해 수없이 보아왔다.
그와 반대로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