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을 열고 추격해 최연백이 서서히 돌아와 항오를 가지런히 하고 발걸음이 혼란하지 않아 반대로 적무리는 놀라 후퇴하였다.
越日復勒兵出戰, 延伯當先突進, 將士盡銳長驅, 大破天生, ?斬十餘萬, 追奔小?山, 岐、雍及?東皆平。
월일부륵병출전 연백당선돌진 장사진예장구 대파천생 부참십여만 추분
영의정의 직위를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자형인 최항은 서거정에게 큰 힘이 됨
-네 번이나 현량과에 급제하여 45년간 여섯 임금을 섬기고, 23년간 문형, 홍문관 또는 예문관의 수장인 대제학을 담당한 대문호
․자는 강중, 초자는 자원이고 호는 사가정 또는 정정정, 시호는 문충, 분관은 달성임
십유일년의
??[?rl?i]① 요 근래의 가까운 시기 ② 그 뒤로
뒤에 엎어지게 되며 패군을 당할 때 임무를 맡아 위태롭고 어려운 시기에 어명을 받들어 그 뒤로 21년입니다.
先帝知臣謹愼, 故臨崩寄臣以大事也。
선제지신근신 고임붕기신이대사야
선제께서 신이 삼감을 알고 붕어하실 무렵 신에게 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