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일본의 지배 하에 있었다’는 점을 일선동조론의 주된 논거로 삼는다. 그는 또한 양국인의 언어구조가 동일하였다는 주장으로 자신의 논거를 보강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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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식민주의사관(식민주의역사관, 식민사관)의 정의
‘식민주의적 한국사관’을 흔히 ‘식
그러나 20세기 후반 한반도 정세의 변화와 관련하여 북방에서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 중 러시아나 내몽고와의 국경선에 대한 민감성이 하락한 반면 곡국을 가진 조선족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한반도 변경이 새로운 민감지역으로 대두하였다. “한반도 통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大高麗民族主義사
조선의 흥망
* 청동기문화의 기반위에 성립 → B.C. 4세기 중국계 철기문화의 수입 → B.C. 3세기의 전성기 → 중국의 전국시대를 맞아 유이민의 유입 → 진․한교체기에 유이민의 유입 → 위만의 무리가 들어옴 → B.C. 194년 위만이 준왕을 쫓아내고 집권(위만조선) → 한과 남쪽의 진
조선과 중국의 경계인 패수는 청천강이고 왕검성의 위치한 열수는 한강”
-정약용: 패수= 압록강 설
why: 중화사상이 풍미하던 시기에 우리 강토에 주목하면서 상고 이해 한반도는 원래 우리영토였음을 주장.
-이익, 안정복: 평양일대 도읍으로 하여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이 있었음. 강역은 요동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