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알아야 한다.
Ⅱ. 21세기 인천항(인천항만)의 역할
1. 동북아시아의 Sea & Air 복합운송의 거점항만
인천항은 인천국제공항과 연계를 통하여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하는 국제물류의 중심거점으로 도약 가능하다. 특히, 복합운송체제를 구축하고 고도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항만구역에서의 친수공간 확보가 시급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항만내친수문화시설조성및관리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규정을 해양수산부 예규이어서 법적인 구속력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별도의 계획으로 진행됨에 따라 항만의 환경
Ⅰ. 개요
최근 업계에서도 신축시장의 성장한계에 부딪치면서 이에 따른 자구책 또는 탈출구로서 건축물 리모델링 분야에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대다수의 대형 건설업체에서는 리모델링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였거나 혹은 전문회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이미 상당한 수주실적
항만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고, 2010년 1월 ‘제1차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을 고시하였다(국토해양부, 2010b). 국토해양부에서 고시한 마리나 항만기본계획은 2019년까지 10개 권역 43개소에 리나를 조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연안을 끼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마리나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