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기구)의 설립배경
20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상선대가 증가하고 국제 해운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해사관련 문제들이 주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통 해운국 사이에 조약 또는 협약의 형태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전 세계를 망라한 정부간 국제적 해운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었
안전기술의 개념
해양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인 의, 식, 주의 동시충족을 약속해주는 자원의 보고이자 인류의 미래 삶의 터전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Safer Ships, Cleaner Oceans)의 실현은 선박해양기술이 추구하는 목표이자 당면과제이며,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노력과 이를 지원
협약 )
채택 (발효) : 1974. 11. 1 (1980. 5. 25)
목 적
- 국제적으로 통일된 원칙과 그에 따른 규칙의 설정에 의하여 해상에서의 인명안전 증진
- 선박의 안전을 위한 선박의 구조, 설비 및 운항에 관한 최저기준의 설정
“ 2005년 3월, 한국 정부
국제해사기구(IMO)에
생태계 등을 보호하고 가능한 그러한 위험을 최소화시키고 방지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이 협약은 2003년 MEPC 51차에서 논의되기 시작하여, 2004년 2월 9일부터 2월 13일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외교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국내에서는 이미 수용하였으나, 강대국들의 부재
협약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 개정되어 왔다.
이 협약의 목적은 첫째, 국제적으로 통일된 원칙과 그에 따른 규칙의 설정에 의하여 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증진시키고, 둘째, 선박의 안전을 위한 선박의 구조, 설비 및 운항에 관한 최저기준의 설정에 있다. 따라서 이 협약을 수용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