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분야는 크게 발전설비사업, 담수플랜트사업, 산업설비사업, 주단사업, 건설사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전설비 전문업체로,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발전설비를 기초소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일괄 생산, 공급해 1970년대 중반부터 약30여 년간 15기의 원자력발전
플랜트 건설 기간 동안 원자재의 안정적인 조달 여부가 수익성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를 위해 당사는 세계 각지의 지점 및 계열사 Network를 통한 Global Sourcing 활동과 국내 Vendor를 활용한 원자재 대량 구매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해수담수화 설비의 경우, 해수와 직접적으로 접촉
해수담수플랜트 건설
2005 - 한국표준협회주관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플랜트 부문’ 품질경영 대상 수상
2007 - 지하수 펌프장치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시설로 특허권 획득
2010 - 진해시에 특허기술 도입한 테스트 플랜트 시공 성공
2011 - 정부선정 ‘신 성장동력 산업 우수기업’ 선정
2012 - 호주 해
두산중공업이 지향할 점, 혹은 고려할 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중 약점-기회 전략과 약점-위협 전략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이미 취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할 수도 있었다. 두산중공업은 수익성을 개선하고 세계 해수담수화플랜트시장뿐만 아니라 수처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