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에 모두 출현하여 다양한 청자와 발화 상황에 모두 출연하였다. 또한 최근에 가수인 타블로와 속도 위반 결혼을 한 상태라 모든 토크쇼에서 필연적으로 타블로와 임신의 이야기를 다룰 수밖에 없었다. 강혜정은 결혼과 속도위반 임신이라는 동일한 화제에 관하여 다른 상황의 3개의 토크
속에서 4명의 남녀가 엇갈리는 《중경삼림 重慶森林》(1994),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는 고독한 현대인의 군상을 파편적으로 그려낸 《타락천사 墮落天使》(1995), 이별을 통한 새로 태어나기가 영화의 모티브라는 동성애를 그린 《해피투게더》(1997), 그 밖에 《북경의 여름 北京之夏》(1998)이 있다.
해피투게더 시즌3’등에서 보여지는 모습 또한 마찬가지이다. 유재석과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MC들 즉 박명수 하하 정준하 정형돈 등은 유재석과 에너지를 주고 맏으면서 ‘더불어 성장’했다. 어리버리한 캐릭터로 성공한 가수 김종민도 처음 방송울렁증이 있었으나 유재석의 ‘배려’덕분에 성공할
3년 이래 끊임없이 실천해 온 ‘무한책임주의’ 정신을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이다.
아모레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3가지를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여러 공헌활동에 전개를 하는 것이다.
사회발전의 기여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