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공익 캠페인
국내외 메이크어위시재단의 감동적인 소원성취 사연과 사진, UCC등을 TV, 신문, 인터넷, 사보 등의 다양한 미디어에 제공하고 이 미디어의 소원성취의감동을 시민사회에 전하는 공익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방법이다.
③공익 연계 마케팅
기업의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으로 재단과
• 병원
난치병 어린이 소원
성취 사업만 진행하
는 기관으로, 2002
년에 설립되어 매년
전국의 약 40여개 병
원, 340여 명의 어린
이들을 돕고있다.
• 메이크어위시 국제본부 업무
- 이름을 투명하게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교육을 받은 후 재단 설립- 문화차이에 따라 스터디도 진행되며
재단과 자원봉사자의 의견 충돌 및 분쟁을 조명함.
재단 구조(세부)
- 직원 중 4명이 석사학위. (Make-a-Wish의 성장에 Man-power가 큰 역할을 함)
매년 약 300명의 소원 성사.
매년 약 15억의 모금 집계.
- 주로 의학전공자들,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의 두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음.
다른 나라
어 이러한 인터넷 음란물 유포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보안뉴스> 2010.10.22 김정완 기자
-인터넷은 성인들만 사용하는 매체가 아니므로 아무 곳에나 함부로 음란물을 유포하게 되면 학생은 물론 어린 아이들까지 아무런 제한 없이 음란물을 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어 업체들의 프로그램 무료 배포 등도 여기에 해당한다. 안철수 연구소, 한글과 컴퓨터 등이 이같은 활동을 펴고 있다. 현재 벤처기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사회재단을 보면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임원이 설립한 다음세대재단, 조현정 비트컴퓨터사장의 조현정학술장학재단, 주성엔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