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에 한글자로 고정된 것은 활자로 자형을 일정하게
만든 1990년부터 이다.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히라가나: 한자의 초서체를 기본으로한 표음문자이며,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쓰는 문자.
카타카나: 일반적으로 외래어, 외국인 인명, 외국지명, 고유명사 의성어 등등을 카타카나로 표기하며, 한문을
어를 중심으로 성립되어 14세기말 고려의 멸망까지 계속되었다. 후기 중세국어는 조선 전기에 해당하는데 이때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비로소 국어의 전면적 표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근대 국어는 임진란 이후인 17세기 초부터 갑오경장을 전후한 19세기 말까지의 300년간의 국어를 뜻한다. 현대국어는 갑
한국한자는 불과 7자밖에 없고, 이는 한국한자음 형성 당시에 우리말 음운 구조에 된소리 체계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따라서 조선한자음의 형성 시기는 우리말의 된소리가 생성되기 이전이다.
다섯째, 중고음 이후 근대한자음이 체계적인 한국한자음의 변화에 영향을 끼친 어떤 증거도 발견할
어와도 거리를 보이는데 알타이 제어의 특성인 성(聲)에 의한 대립체계도 고대국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성의 유무에 의한 상관적 대립을 제외하면 고대국어의 폐쇄음 계열은 알타이 공통어의 그것과 거의 동일한 체계를 보여준다.
이는 곧 알타이 공통어에서 원시 한국어가 맨 먼저 분리한 후 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