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비판한 풍자극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부패한 정치인, 대기업의 비리 등등이 풍자의 주 대상이다. 이들 중에서도 특이하게도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연극이 눈에 띄었으니 <도덕적 도둑> 과 <늘근도둑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제목에서부터 역설이 느껴지
현실, 「농민의 회계보고」(1932),「부촌」(1932) 에서는 농촌현실을 담았고,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에서는 경제적 자립이 없는 여성해방의 관념성을 비판하였다. 그 밖에 「산전」(1929),「농촌스케치」(1930),「창백한 얼굴들」(1931)이 있다.
제 2기 (1934년 ~ 1938년) - 지적 성찰과 풍자
지문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