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제를 표시하는 특별한 형태가 발견되지 않는다. 서정수(1976)에서는 어말어미 ‘-다’가 그 기능을 대신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현재시제는 특별한 형태소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하여 ø로 표시하고 있다.
③ 관형절로 안긴문장에서는 동사 어간에서 관형사형 어미 ‘-는’으로, 형용사와 서
현재에 계속 살아 있으며, 그리고 현재의 근본으로서 존재하지 않는 과거란 아무런 존재 의의가 없다. 미래란 현재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결과이기 때문에 미래는 현재에 내재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순간의 일직선적인 연속 대신에 무한하고 영원하며 역동적인 현재(Capra;이성범 김
동작,상태 따위를 나타내는 말을 동사라고 한다. 동사에는 현재,과거,미래 따위의 시제의 변화가 있으며 또한 문장의 술어동사로서 주어의 인칭,수나 시제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것과 부정사,분사,동명사처럼 형태가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be동사와 동사의 원형은 결합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be에는
현재미래시제
(1) 미래적 용법
It will be warm and sunny all over England tomorrow
Het wordt morgen in heel Engeland warm en zoning weer
정확한 혹은 부정확한 시점인 미래에서 발생할 것으로 간주되거나, 정확한 혹은 부정확한 시간의 기간을 덮는 것으로 간주 된다
(2) 서법적 사용
과거미래시제
전형적인 과거 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