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천부적 재능의 깊이와 다양성에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 펄 벅(193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대지》의 작가)
• 세종이 만든 28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알파벳이자,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표기법 체계이다 - 레어드 아이아몬드(캘리포니아 의과대학)
• 한글은 인류의 위
도입
1. 교사는 본 학습에 들어가기 앞서 전시에 배운 내용
’-V으)ㄴ적이 있다/없다.‘와 ’V-았/었다가’을 복습한다.
1) ’-V으)ㄴ적이 있다/없다.‘
2) ’V-았/었다가’
2. 전시에 끝내지 못한 문제 풀이 진행. (듣기 활동)
1) 듣기 전 단계
2) 듣기 후 단계
Ⅰ. 서론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의사소통의 중요성은 빼놓을 수 없는 답변이다. 의사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발화를 정확하게 청자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발화자의 ‘발음’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발
해도, 정작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많은 제약이 잇따를 것이다. 필자는 앞서 말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세종한국어3에 있는 한 단원을 선택하여 듣고 말하기 활동을 재구성해보고 듣기 전 활동과 수업 방법, 말하기 활동에 대해서 계획해보고자 한다.